2장_빅데이터로 보는 비영리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이번 글은 앞에 포스팅 된 [NGO 디지털 기부 유입퍼널 AID모델 이탈] 과 이어지는 글 입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5개 대표 유입 경로(배너광고, 검색, 디지털마케팅, 오가닉, 다이렉트)를 기준으로 2024년
데이터를 디지털 모금 AID 모델에 반영하여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각 유입 경로의 효율성과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69%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유입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배너광고 유입자의 70%가 큰 행동 없이 바로 이탈합니다. 광고 성과 최적화를 통해 불필요한 광고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점검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13%로, 배너광고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검색 유입자는 자발적으로 정보를 찾는 방문자이기 때문에, 바로 이탈하는 비율이 30%로 가장 낮습니다. 이는 검색 유입이 후원 전환 가능성이 높은 건강한 유입 경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SEO 최적화, 키워드 광고 전략 등을 통해 검색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4%를 차지합니다. 디지털마케팅 유입자 중 44%가 바로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소셜미디어, 블로그, 이메일 마케팅 등을 통해 들어온 유입자들이 기대한 정보와 실제 콘텐츠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3%를 차지합니다. 오가닉 유입자의 42%가 바로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12% 를 차지합니다. 다이렉트 유입자의 52%가 바로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렉트 유입이 10%를 넘어서면 유입 경로 효율 분석의 정확도나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UTM 코드 활용, 후원 경로 추적 등을 통해 다이렉트 유입 비중을 1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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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누구나데이터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빅데이터 모금 트렌드'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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