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NGO 디지털 기부 유입퍼널_인지유입 이탈률

2장_빅데이터로 보는 비영리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by 하예성

이번 글은 앞에 포스팅 된 [NGO 디지털 기부 유입퍼널 AID모델 이탈] 과 이어지는 글 입니다.



27 누구나데이터 ngo 잠재후원자 디지털 마케팅 퍼널 AID 모델_인지유입 .jpg 표1. NGO 디지털 유입 퍼널 AID모델 이탈



인지 유입(Awareness) 단계의 유입경로별 이탈률은?


이번 분석에서는 5개 대표 유입 경로(배너광고, 검색, 디지털마케팅, 오가닉, 다이렉트)를 기준으로 2024년

데이터를 디지털 모금 AID 모델에 반영하여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각 유입 경로의 효율성과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배너광고 유입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69%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유입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배너광고 유입자의 70%가 큰 행동 없이 바로 이탈합니다. 광고 성과 최적화를 통해 불필요한 광고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점검할 수 있습니다.



2. 검색 유입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13%로, 배너광고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검색 유입자는 자발적으로 정보를 찾는 방문자이기 때문에, 바로 이탈하는 비율이 30%로 가장 낮습니다. 이는 검색 유입이 후원 전환 가능성이 높은 건강한 유입 경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SEO 최적화, 키워드 광고 전략 등을 통해 검색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디지털마케팅 유입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4%를 차지합니다. 디지털마케팅 유입자 중 44%가 바로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소셜미디어, 블로그, 이메일 마케팅 등을 통해 들어온 유입자들이 기대한 정보와 실제 콘텐츠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4. 오가닉 유입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3%를 차지합니다. 오가닉 유입자의 42%가 바로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다이렉트 유입

전체 ‘인지 유입’ 단계의 12% 를 차지합니다. 다이렉트 유입자의 52%가 바로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렉트 유입이 10%를 넘어서면 유입 경로 효율 분석의 정확도나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UTM 코드 활용, 후원 경로 추적 등을 통해 다이렉트 유입 비중을 1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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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누구나데이터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빅데이터 모금 트렌드'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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