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자동화 수익, 자동화 마케팅 쫓기 전 기억할메세지

툴툴



내가 가만히 있어도 

"자동으로" 그럴듯한 포스팅이 

홈페이지에 올라갑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에 글이 수 백개도 올라가지요.




제휴된 상품 링크도 같이

포스팅에 붙어서 올라가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상품이 팔리면? 

자동으로 돈이 벌리는 겁니다.







flippa.com에서 이미 그렇게 

세팅된 사이트를 조건에 맞춰서 

검색한 뒤 구매하면 됩니다. 







자동 포스팅에 자동으로 제휴 상품 링크 걸어주는 플러그인은 널렸습니다.





2017년부터 틈틈이 공부해보고

테스트해봤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보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한계도 많고

가능성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이 기능만 안다고 돈을 버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지요.

자동으로 다 되는데 도대체 뭐가 

어려운 걸까??




아는 사람들에겐 진입장벽이 

너무 낮기 때문에 이로 인해 생기는

경쟁 또한 치열합니다.




느리지만 계속 공부하고

제 할 일 하면서 

틈틈이 연구해보고 있는데

참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떼지는 않고 있습니다.)





'자동화 툴'은 목적이 아니라 

철저한 도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구는 어떤 사람이 쓰느냐에

따라 정말 다르게 작동합니다. 


도구에 끌려다니지 마시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서

그 도구를 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 앞에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마음가짐이 달라질 겁니다.


지금 만나는 문제들을

나의 성장으로 활용하고 

기회로 전환시켜보는 과정으로 삼으면서

좋은 도구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빕니다. 





별로 궁금하지 않은 

작가의 유무료 콘텐츠 정보 모음 링크

https://linktr.ee/funkyts






                                                             

     같이 보면 좋은 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