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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역시 정성이다
단짠이라 밥반찬으로 안성맞춤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감자볶음도 해 먹고 감자옹심이에 감자전, 닭볶음탕까지 해 먹어도 감자가 많이 남아 어릴 때 도시락반찬 단골이었던 단짠 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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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탕수육 양을 두배로 늘리는 비법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또 출장강의 다녀와서 하루만에 올리네요^^ 딸아이를 위한 특식 탕수육이 저녁메뉴인데 지난 번에 먹어 보니 양이 좀 부족한 ��
brunch.co.kr/@futureagent/415
먹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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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1인지식기업이자 프리에이전트로 전국을 다니며 일하면서 혼밥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요리사는 못 되었지만 매일 가족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