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터미널 인근 착한밥상
오후에 영천시 평생학습관에서
강의가 잡혀 있었는데 오전에
원격강의가 하나 들어와서
전날 미리 내려와 숙박을 하고
숙소에서 오전강의를 진행했습니다.
11시 반에 강의를 마치고 조금
이른 점심이었지만 2시간 열강을
하고 나니 배가 고파서 전날 저녁에
찜해 둔 숙소 앞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는지
지도상에는 아직 예전 공인중개사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
영천터미널 인근에 있습니다.
간판에 가정식백반이라고
쓰여 있지만 메뉴에 백반은
없었고 메인메뉴를 선택하면
백반처럼 내어 주십니다^^
저는 제육볶음을 주문했고
흰쌀밥에 제육볶음과 상추,
달걀후라이 하나를 올려
큰 대접으로 나왔습니다.
함께 나온 열무물김치는
짜지 않고 시원해서 살짝
더워진 날씨에 딱이었습니다.
밑반찬은 5가지였는데
파프리카햄볶음, 무생채,
김무침, 버섯볶음, 오이무침이
나왔고 밥반찬으로 딱인데다
전반적으로 반찬이 짜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이날은 12시 전에 식당을 방문해
다른 손님도 없었고 눈치 안 보고
혼밥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