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의 즐거움(26) 남원식 추어탕

나주역전 마중물 추어탕

by 퓨처에이전트

다음날 오전 일찍 강의가 잡혀

전날 저녁에 나주로 내려가서

늦은 혼밥을 하기 위해 나주역전

마중물 추어탕이란 곳을 방문했습니다.


역앞이라 역시 혼밥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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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매장은 아닌 것 같고

프랜차이즈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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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그냥 추어탕과 통추어탕 중

선택 가능하고 밥도 돌솥밥과 공기밥 중

선택 가능한데 돌솥밥은 15분 정도

시간이 걸려서 그냥 추어탕+공기밥

1인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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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혼밥 한상이 차려졌고

이 집의 특징이라고 하면

어리굴젓이 함께 나오고

고추추어튀김도 하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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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국수사리를 넣어서

먼저 맛을 보니 국물이 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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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상도 출신이라

어릴 때부터 산초가루 넣은

맑은 경상도식 추어탕만 먹다가

취업해서 서울로 올라가면서

처음 남원식 추어탕을 먹었는데

색다른 맛이었고 남원식 추어탕을

먹다 보면 경상도식 추어탕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신기한 건 경상도식 추어탕은

경상도 외 타지역에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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