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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맘달
Nov 28. 2024
묵묵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이에게
인생/ 양광모
인생
by Momdal
베껴 쓰고
다시
이어 쓰는 詩
자주
주저앉게 되고
이따금
일어선다고 해도
이 정도면 괜찮은 거라고
자주
울고
이따금
웃어도
이 정도면 자연스러운 거라고
자주
혼란스럽고
이따금
평온해도
이 정도면 견딜만한 거라고
늘
내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소곤대는 말
이 정도면 살만한 인생이야!
keyword
엽서
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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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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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 쓴 시 엽서
03
가을을 음미하는 이에게
04
사랑에 지쳐버린 이에게
05
묵묵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이에게
06
대림시기를 맞이하는 모든 이에게
07
나무처럼 살고 싶은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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