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달을 향해 손을 포개고 눈을 감는다.
달은 얼마큼 들었을까?
달은 얼마나 웃었을까.
달은 얼마나 울었을까.
달은 얼마나 피곤할까.
달은 얼마나 부담일까!
유난히 까만 오늘 밤도 달은 극한직업 수행 중….
Honest about my feeling. 솔직한 저의 생각과 감정, 일상을 담은 공간입니다. 제 글이 여러분의 마음 속 솔직함을 꺼낼 수 있는 용기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