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罪責感) :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는 마음.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 죄책감.
여성은 이 '죄책감'을 연애에서 느낄 경우 이별할 가능성이 80~90% 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죄책감은 자연적 죄책감이 아닌 *의무적인 죄책감을 기준으로 한다.
*의무적인 죄책감 : 자연적으로 일어난 게 아닌 어떠한 행동으로부터 유도된 죄책감.
주로 여성들이 의무적인 죄책감이 생기는 경우는 남자친구가 옥토남일 때, 남자친구가 너무 착한 포지션만 했을 때, 남자친구가 착한 아이증후군이 있을 때, 남자친구가 나(여자친구) 보다 더 착할 때, 남자친구가 받는 포지션은 없고 너무 주는 포지션만 했을 때, 남자친구가 너무 배려하고 챙겨주고 잘해줬을 때, 남자친구가 나(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할 때 발생한다.
[의무적인 죄책감을 자주 느끼는 성향]
1. 회피형
2. 2 혼합형 (회피 + 불안)
3. 자기애 부정 3 혼합형 (회피 + 불안 + 자기애)
[죄책감이 많을 때 발생되는 이별]
회피형 이별
미안해이별
의무적인 숙제연애 이별
무매력 눈치 이별
같은 성향 이별 (옥토 옥토 이별)
또한 재회에서는 의무적인 죄책감에 포함되는 경우는 여자친구가 거절했음에도 불과하고 지속적인 붙잡음이나 여자친구가 싫다는데도 불과하고 얼굴 보고 이야기하자 경우도 발생된다. 이러한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게 싫기에 주로 이별통보할 때 [이별통보 + 답장은 안 해줬으면 좋겠어] 라면서 남자친구가 답장하는 걸 먼저 차단을 하기도 한다.
기브 앤 테이크 (Give and Take)
자 한번 상상을 해보자.
나의 월급이 400만 원, 여자친구의 월급은 200만 원이라고 가정하에 내가(남자친구) 여자친구한테 진짜 명품을 해주고 싶어서 300만 원짜리 명품백을 선물을 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상황일 때 여자친구는 좋으면서 한편으로 죄책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여자친구) 300만 원짜리 명품을 받았으면 나도 300만 원 비스 무리한 가격에 되돌려줘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고 빚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자기애가 강하면 "아싸 땡큐"하고 받을 수 있겠지만 착한 성향이 강하면 갚아야 하는 '빚'으로 인식한다.)
그런데 이 빚을 못 갚는다? 그럼 나는 '이득만 취한 여자(나쁜 년)'가 돼버려 죄책감이 커지게 된다. 게다가 여자친구 입장에서 월급이 200만 원인데 월세 빼고, 생활비 빼고, 데이트 비용 빼고, 화장품 비용 빼고, 옷 사는 비용 빼고, 이것저것 다 빼서 200만 원에서 남는 게 10만 원.
이 10만 원으로 300만 원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더 무리를 해야 되고 그러면 나의 에너지, 시간들을 평소보다 더 많이 써 힘들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나는 평소보다 쉽게 지치고..
피곤하고.. 일상이 무너지게 되고..
이렇게 부정적인 미래가 예상돼 부담으로 변하게 된다.
[부담]
1. 내가 관심 있는 거보다 더 많은 관심 /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이 들어온다.
2. 내가 좋아하는 거에 비해 감당하기 버거운 호감이 들어온다.
3. 나의 가치보다 그 사람 가치가 낮은데 계속 호감표시해서 귀찮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4. 나는 관심 없는데 상대편 혼자 큰 호감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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