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남탓하게 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남탓하지 않는 방법 4가지

by 하원

BGM : 걱정 말아요 그대 - 이적





인간이라면 누구나 결과에 대한 원인을 상황 때문이라고 돌리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이러한 상황 때문에 내가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생각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된다.


인간은 또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같은 행동을 했을 땐, 같은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내 문제는 상황 탓을 하고, 다른 사람 문제는 그 사람 탓을 하는 습성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저 사람은 원래 저렇게 행동하는 나쁜 사람이고, 별로인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다'는 태도를 가지게 된다.




나는 그 상황에 있었고, 직접 겪어 봤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경우, 내가 직접 끼어 들어서 상황을 경험해 본 게 아니기 때문에, 원인을 찾아내기가 힘들기 때문에, 쉽게 비난하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를 탓하거나,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일을 나는 똑같이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가지 방법을 정리해 봤다.




1. 현재의 나에 대해 이해하기



현재 나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어린 시절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대인관계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애착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누구 탓, 상황 탓을 한다고 내 현재와 미래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고,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고, 어떤 강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내 성격과 선호는 어떤지 살피자.




2. 100% 부모의 영향으로 한 인간의 성격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기



한 인간의 성격은 타고난 기질과 양육되는 환경에 따라 구성된다.


성격은 다양한 면의 총합이다.


힘들 때와 편할 때 모두 자신의 성격이다.


내 성격의 모든 책임이 부모에게 있지 않다.




3. 부모 탓하지 않기



어릴 때는 부모 탓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내가 만든 내가 진짜 내가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나의 현상을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는 건 결국 그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방법은 아니란 걸 기억하자.




4. ‘현재 나를 바꾸는 것은 나’라는 사실 기억하기



우린 모두 다 자기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상대방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내가 사랑받고 싶어서 상대방의 싫은 점을 계속 참고, 계속 맞춰 준다고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


결국에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는 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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