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나의 롤모델 찾기
BGM : 작전명 청-춘!
남탓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앞서 서술했지만, '부모' 탓을 하지 않는 건 조금 더 까다로운 문제다.
부모를 탓하다 보면 결국 나도 같이 상흔을 입게 된다.
부모가 내가 원하는 미래의 상이 아니고, 내가 원하는 어른으로서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면 새로운 롤모델이 필요하다.
나는 어떻게 롤모델을 찾을 수 있을까?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예민한 기질을 갖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내면아이를 돌보자.
감정일기를 쓰는 게 많은 도움이 된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내 핵심 감정이 강렬하지 않도록 다스리고, 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
가까운 친구, 주변의 선후배 등등 ‘아 저 사람 참 안정적이고 좋다. 어떻게 연애도, 인간관계도 안정적으로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가까이 해라.
지속적으로 그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라.
그런 좋은 사람들 속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경험 쌓아가면, 나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쑥쑥 크게 된다.
똑같은 상황에서 나라면 화를 냈을 텐데, 화를 내지 않는 사람, 나라면 해결하지 못하고 포기했을 갈등을 잘 풀어내는 사람을 관찰해라.
그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 자랐고, 어떻게 늘 기분 상태가 보통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많이 관찰하고 물어보면 더 좋다.
그 사람과 교류하며 그 사람의 모습을 내 거로 만들어라.
그러면 그 사람을 닮아가고, 그 사람의 어떤 수준에 점점 다다르게 된다.
주변에 마땅한 사람이 없다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도 좋다.
브런치 작가가 쓴 글이나, 출간된 책, 유튜버, 연예인 등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하고, 그 사람의 궤적을 좇아서 내가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면서 닮아가자.
내가 배우고 싶은 점, 닮고 싶은 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속해있는 커뮤니티에 속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런 적극성 덕분에, 그 사람의 지인이 될 수도 있고, 더욱 가까이서 빠르게 성장할 발판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