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
너와 손을 잡고 싶었다.하지만 너는 틈을 주지 않았다.어쩌다 손끝이 스치기만 해도 너는 저만치 떨어져 버렸다.너와 나는 걷다가 문 앞에 섰다.그리고 문을 열기 위해 너는 손잡이를 잡았다.손잡이가 부럽긴 난생 처음이었다.너는 내게 그런 사람이었다.#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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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회사원 입니다.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합니다. 책을 또 내보고 싶어 매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