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감독 May 21. 2021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견 코코와 만나 함께하는 시간들

어찌어찌하다 보니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모험 길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


앵무새도 고슴도치도 비어디 드래건도 키워봤지만...

소동물과 개는 다릅니다.


그 책임감과 부담감 그리고 애정의 깊이도요...


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고심 고심 끝에


유기견 사이트를 통해 그리고 유기견 카페를 거쳐

반려견 한 마리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너무 이쁘고 착한 녀석 코코와 함께한 시간들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코코
작가의 이전글 화이트 타이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