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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유기견 코코와 만나 함께하는 시간들
by
이감독
May 21. 2021
어찌어찌하다 보니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모험 길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
앵무새도 고슴도치도 비어디 드래건도 키워봤지만...
소동물과 개는 다릅니다.
그 책임감과 부담감 그리고 애정의 깊이도요...
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고심 고심 끝에
유기견 사이트를 통해 그리고 유기견 카페를 거쳐
반려견 한 마리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너무 이쁘고 착한 녀석 코코와 함께한 시간들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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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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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이면서 시네필이고 반려동물들에 사죽을 못 쓰는 작가입니다. 나 자신이 몰랐던 나에 대해... 내 경험들에 대해... 적어나가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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