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위대한 자화상

by 일뤼미나시옹





사랑에 빠지는 걸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하물며 위대한 예술가들을 사랑함에 있어서

얼마나 사랑하기 좋은 대상들인지.

그들에게 고백하기만 하면 그들은 자기의 모든

창조물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들은 죽었지만

애도함으로써 우리 안에 살아 있는 스승이며

애인이고 친구이며 연인이다.

사랑하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인간의 조건 속에 들어가려면

사랑에 빠지는 것은 필수불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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