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맺어준 인연 53. 신랑 없이 드레스 고르기

by 정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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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를 하며 결혼 준비를 하다 보니

결혼식의 꽃 중의 하나인 드레스 투어도 저는 친정 부모님과 함께 다녔어요 ㅎㅎ


인도에서는 잠시 휴가를 내서 나오는 거다 보니 오래 한국에 머물 수가 없었고

굵직 굵직한 일정들만 소화한 후 일정이 다 되면 다시 인도로 들어가야 했거든요.


이 구역의 선비님이신 박과장...아니 박서방...ㅋㅋ

너무 노출 없는 드레스를 원했지만

패션 쪽에 오래도록 몸 담고 있던 아빠는

아무리 봐도 딸한테 귀여운 드레스는 영 어울리지 않아 만족하지 못하셨습니다.

게다가 친정엄마도 무척 객관적인 사람인지라

안 어울리고 별로면 아주 칼같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성격...


딸이어도 아닌 건 아닌 참사랑을 보여주는 내 부모님...^^


그렇게 저에게 꼭 맞는 드레스를 찾았으나!

박과장은..ㅋㅋ 보면 깜짝 놀랄 디자인이었어요.


어떤 드레스인지는 다음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