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집단의 '저항'

꼼꼼한 잡담 |

by 꼼꼼

외부 환경이 바뀌고, 내부 문화가 새로운 질서로 변화를 요구받을 때

조직은 자연스럽게 변화와 개혁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변화와 개혁은 현재의 상태가 흐트러지고 강한 연대가 이완된다는 의미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기득권을 해체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럴 때면 조직의 ‘안정’이라는 주장으로

변화와 개혁을 머뭇거리게 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자주 이야기 하는 말은

조직의 안정이라는 말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조직의 안정에 대한 요청이 진정한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퇴화와 고사를 부추기는 것인지 살펴야 한다.


정부나 기업은 대략 1년에 한 번 정도는 변화를 감행하고,

4~5년을 주기로 대규모의 변화를 일으키려고 한다.


물론 모든 변화와 개혁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문제에 부딪히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빠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변화 자체를 거부하지 않는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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