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숨 15 |
삶의 방향과 지향점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질문이 생겼다.
'선'에 가깝지만 '악의 방향'을 가진 사람과
'악'에 가깝지만 '선의 방향'을 가진 사람
누구를 더 신뢰해야 할까.
겁나 무시무시한 스펙을 가졌으나 악의 방향으로 가려는 사람과
지금 수준은 형편없는데 선의 방향으로 가려는 사람
응원해야 한다면 누구를 응원해야 할까?
어느 쪽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확신은 어렵다.
삶의 모든 변수를 계산할 수 없으니
지금의 선택도 무의미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선의 방향을 가진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