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잡담 |
일상이든 조직이든 사건과 문제가 일어나면
다음의 네 가지를 살펴야 한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다.
진짜 문제인지 논의가 필요한 이슈인지 리더 혹은 당사자들의 인식 부족한 경우가 많다.
문제라고 보기 어려운 것에 대해 호들갑 떨거나, 실제 중요한 사건임에도 토론만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사람과 문제를 분리하는 것’이다.
사람이 문제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주로 사람을 때려잡는다.
사람을 때려잡으면 문제가 사라진다고 믿는다. 그러니 사람이 남아나지 못하고, 문제는 그대로다.
1,2번을 갖추었는데도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은
‘합리적인 프로세스가 없어서다.’
문제를 다루는 프로세스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바위를 움직일 때 ‘지렛점’을 찾는 것과 같다.
방법을 찾고, 특정한 지점에 힘을 가해야 하는데 어디에 얼마만큼의 힘을 주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무조건 사람도 뭐도 싹 다 바꾸면 된다고 생각한다.
1,2,3, 번까지는 점검했는데도 여전히 문제가 남았다면.
‘구조적, 문화적으로 뿌리내린 고질적인 문제다.’
이건 정말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다.
천천히, 기다리고, 인내하며 가야 한다.
무조건 달린다고 마라톤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