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삶을 위해
모두가 부자를 꿈꾸지만 늘 소수의 사람 많이 부자가 되죠 특히 올해 초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단어가 '파이어족'이었는데 잠시 파이어족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경제적 자립을 통해 빠른 은퇴를 하려는 사람들로 2030대 젊은 층에서 이러한 성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젊을 때 사서 고생하라는 옛말이 떠오르더군요
저도 파이어족입니다
경제적 자립과 자유를 통해 지긋지긋한 돈과의 문제에서 해방되어 빠른 시기에 더 자유롭고 재밌는 삶을 살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람이죠 만약 그걸 위해 죽는다 해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돈 때문에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은 누구나 그렇듯 내 삶을 죽이는 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 하는 일이 사실은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에 직장인들보다는 좀 더 나은 편이지만 생계라는 돈의 문제에 한해서는 직장인보다 힘듦 삶을 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올해 목표 중 하나인 파이프라인 한 개더 늘리기를 하여 좀 더 하루를 시간을 쪼개서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시도 중인 건 블로그와 전자책 쓰기 그리고 생각 중인 건 일본어 번역과 요리 유튜버인데 혼자 너무 많은걸 하기는 힘들고 당장에 하기에 진입장벽 낮고 지속 가능하고 해 봤던 블로그 먼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다른 것들도 또 시도하고 하나씩 늘려가게 되겠죠
생명에너지를 더 불태울수록 삶의 형태가 바뀐다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듯이 뭔가를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겐 무언가의 성장이 이루어진다 생각합니다. 영어권에선 이 문구가 다르게 해석한다는데 돈이 쌓이지 않는다라는 의미였던 거 같은데 사실 20대는 돈보다 이런 도전에 더 힘을 써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만의 무기를 장점을 특기를 갖추고 하나 두 개 만들다 보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요 즉 폴리 매스가 돼야 한다는 것이죠 저는 요리와 일본어가 있습니다 거기에 블로그가 있어서 지금 이것들을 다 잘 활용하기 위해 연결하는 시도를 하는 중이고 더욱 실력을 끌어올리고 시너지가 나오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래서 올해가 기대됩니다. 하여 저는 올해도 워라밸은 없습니다
사실 블로그 하고 글 쓰는 건 그냥 취미니까 워 라밸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매일매일 일처럼 꾸준히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일하는 것과 같은 고통이기에 안 해본 분들은 100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알게 될것습니다. 매일매일 오늘 글을 올려도 내일 뭐 쓸지 궁리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사람들을 모을까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쓸까 내가 하는 방법이 맞을까 엄청난 고민을 하면서 해야 하는데 상당한 고통이 따르죠 오히려 저는 브런치 글 쓰는 게 취미일 정도니까요 그런데 그런 노력을 갈아 넣었을 때 진정 내 삶을 정말 내 존재 에너지를 활활 태웠을 때 성장하고 퀀텀점프를 한다 생각합니다. 삶의 형태는 내가 성장한 만큼 변하고 세상도 내가 성장한 만큼 다르게 보이니까요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지만 내 삶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뭣도 없으니까요
사람은 혼자선 외롭지만 혼자일 때 성장한다
초, 중, 고, 대학교를 다닐 때는 늘 사람들과 부대끼며 많은 시간을 주위 사람들과 함께하지만 잘 돌이켜보면 사람들과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헛되게 보낸 시간이 많음을 인지 할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제가 가장 많이 성장하고 성숙되는 시간을 가진건 한국인이 저뿐인 일본 시골 온천마을에서 뒤지게 일할 때였고 가장 최근은 치킨 말싸미를 오픈하고 1인 가게로 오너 셰프로 가게를 운영하면서 작년 한 해 동안 엄청나게 배우고 실패하고 경험했습니다. 올해가 기대되는 건 작년의 경험을 거름 삼아 올해는 반드시 나아지겠다는 마음과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엔 정말 1년간 카톡에서만 대화한 친구도 있고 가족들한테 휘둘린 시가닝 좀 있지만 거의 대부분 혼자 자취하며 가게 운영하며 하루하루를 보냈기에 많은 생각들을 할 시간이 충분했고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도 있기에 결코 헛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지만요 인생 = 고통 이건 확실합니다 다만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할지에 대한 건 내 마음이라는 것이죠 내가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맞이한다면 이겨냈을 때의 모습은 분명 큰 차이가 있겠죠 더 큰 내가 되었을 때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을 때 인생이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