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번역가 J입니다.
최근에 번역 사기를 당할 뻔한 분에게 DM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분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제가 2022년에 사기를 당할 뻔했던 적이 떠올랐답니다.
그때 제가 브런치에 분노의 글을 썼었는데 ㅎㅎ
아무튼 아직도 사기꾼들이 온라인에서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번역가 벌이 얼마나 된다고 번역가를 상대로 사기를 치나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서 이번 영상 찍어봤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요새 AI다 뭐다 흉흉하고 일감도 많이 없다 보니 이런 사기에 넘어갈 수 있어요.
힘든 시기겠지만 모두들 정신 꽉 붙들어 매시길요 ㅜㅜ
그럼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