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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진호 Aug 17. 2016

너라는 이름

김주탁


너무 보고 싶다
너무 그리워 
가슴이 터지고 찢어질 것 같다
너라는 사람
어찌 알아 버려
사랑하는 마음
진정하지 못하고 흐느끼는
사월의 하루
영혼이 부서질 듯 어지럽다
왜 그리 모진 거리로 멀어져
다가갈 수 없는 
너라는 이름
눈물 한잔 마시고
흑 멍 번지는 외면
더 뜨거워져야
슬픔의 아픔 태워 버릴 수 있나
너라는 이름
사랑이라는 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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