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안의 감정 읽기
[너를 믿고 정진하라. 지금 여기의 삶이 부처의 삶이다. ]
그리고 덧붙여 내가 곧 부처다라는 의미는 모든 것이 평화롭고 행복한 상황이라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번뇌와 갈등은 당연한 것이라고.
힘이 나는 건배사를 좋아했고, 기억하고 싶은 명대사를 적어 다녔다. 따뜻하고 가슴을 울리는 말의 깊이를 새기며 산다. 하찮은 글과 시가 단 한 명 만에게라도 가 닿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