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렘 2:2)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지금 나와 사랑하는 관계가 아니구나. 그러나 네가 과거에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던 때를 기억한다."
처음에 가졌던 그 사랑처럼 지금도 주 예수님을 향해 차고 넘치도록 사랑합니까?
예전처럼 주님을 향한 나의 헌신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까?
과거에 오직 주님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던 시절을 기억합니까?
지금 그때와 같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나와의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기억하고 계십니다. 만일 지금 주님께서 과거와 다르게 나를 대하시는 것을 발견한다면 창피와 모욕을 느낄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부끄러움은 회개로 인도하는 거룩한 슬픔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