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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앞두고
독일에서 배운 조기 음악교육: 퍼실리테이터로서의 교사 | 오늘 하늘은 화려한 하늘이 아니어도 잔잔히 잦아드는 노을이 따스했다. 첼로를 가르치고 돌아오는 길, 늘 그 시간 즈음에는 차창으로
brunch.co.kr/@gnade1018/106
나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들 #2 |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경계에서 | 사랑이란 냉정과 열정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것은 아닌지 냉정한 듯 보이지만 그 안엔 열정으로 가득 차 있기도 하고 열정으
brunch.co.kr/@gnade1018/36
경계에 살며 부유하던 이야기를 나누는 Sonia입니다. 소속 없이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더 살아보고 싶은 희망과 작은 위로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