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들 #2 |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경계에서
과거에는 전공자였고, 지금은 비전공자인나는 경계의 부유자.
여기 이 부분은 그 파#이 아니잖아!
소소한 삶의 이야기 #2 | 강의를 준비하다 눈이 너무 아파서 첼로를 잡아보았다. 연습곡을 하나 둘 해보다 손 다친 날 무대에서 연주했던 곡의 악보를 꺼냈다. 마주하고 싶지 않았기에 애써 눈을
brunch.co.kr/@gnade1018/13
소소한 삶의 이야기 #1 | 온 세상 사람이 다 오케스트라 단원인 게 아니라고? 초등학교 6학년까지, 분명히 병원도 다녔고, 학교도 다녔고, 동네 구멍가게에서 간식도 사 먹었건만 나는 온 세상 사
brunch.co.kr/@gnade1018/8
경계에 살며 부유하던 이야기를 나누는 Sonia입니다. 소속 없이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더 살아보고 싶은 희망과 작은 위로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