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노래졌따!!!!!!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 중에
가장 어이없었지만 인상 깊었던
작은 이야기를 하나 가지고 왔어요
달님이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에
달려가보았더니 벽지가 노래졌다고
당황해하는 모습과 함께 동동 거리더라고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벽에 먼 일이 있었던 거 아니야?”
알고 보니까
이번에 여름맞이 노란 이불이
불빛에 반사되어서
벽을 노랗게 만들어주고 있었어요
저희 달님이
너무 어이없지만 귀엽지 않나요?
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하
그늘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