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 그림 일기
92화 어린이날 = 어른이날
오늘은 어린이날. 가는 곳마다 어린이들이 우글우글.
그리고 어른들은 더 우글 우글우글거렸다.
백화점을 가도 유아 용품 매장보다 숙녀복, 남성복 매장이 인기폭발. 유모차의 아기는 쿨쿨 자고 있고 오히려, 엄마 아빠는 신나게 수다타임. 어째 (나를 포함한) 어른들이 더 신난 분위기.
어린이날 = 어른이날
어린이날은 어린이, 그리고 어른이도 신난 날! 어렸을 적, 어린이날을 만드신 방정환 선생님께 감사했는데요. 어른이 될수록 더 감사하게 됐어요. 휴일은 소중하잖아요.
달력에 빨간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글, 그림: 고고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