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공감되는 그림일기
13화 조조가 범인? 영화가 범인?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조조영화를 보러 갔다. 저렴하고, 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영화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부로 조조영화를 선택한 것이었다.
그런데 영화를 보는 도중, 자꾸만 눈꺼풀이 스르륵 감기는 것이 너무 졸린 것이다.
조조가 범인? 영화가 범인?
결국 쿨쿨 자다 극장을 나왔다. 어제 잠을 충분히 자고 나왔는데, 왜 졸렸던 걸까? 조조 때문에 졸렸던 걸까? 영화가 재미없어서 졸렸던 걸까? 흠... 영화를 나중에 한번 더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으려나?
아 아무튼 잠 잘 잤다~
글, 그림: 고고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