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공감되는 그림일기
11화 일석이조 젤리
핸드폰 하드 케이스를 쓰다 깨져서, 이번엔 젤리 케이스로 하나 사보았다.
보들보들~촉감에! 동글동글~ 그립감도 좋고! 핸드폰에 끼기도 쉬운 것 같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젤리 케이스만의 장점은!
어딘가에 걸치면, 붙여 놓은 듯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는 것!
엎드려서 핸드폰 하는 걸 좋아하는 나 같은 집순이에게는 아주 딱인 것이다. 젤리를 기대 놓고, 핸드폰을 하고 있으면 시간이 그냥 뚝딱뚝딱. 이것이 바로 1석 2조 젤리!
이렇게 집순이는 오늘도
핸드폰과 함께 더 집순이가 돼갑니다.
글, 그림: 고고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