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갱년기 증상인지
중년이 되면서 상처를 잘 받는다
아무것도 아닌 말에도
위축되고 소심해지고...
그리고
회복도 잘 안된다
얼굴에 베개 자국은
오후가 되어도 안 지워진다
<상처 잘 받는 중년>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