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다가 쥐가 났다
종아리를 타고 올라오는 찢어지는 아픔에
악!! 쥐!!
짧고 굵은 비명을 질렀다
종아리를 주먹으로 마구 치며
쥐가 난 이유를 생각했다
운동 부족인가 나이가 들어서인가
....
시간이 좀 지나자 쥐는 사라졌다
그리고
잠도 사라졌다 이제 3시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다가 쥐가 났다>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