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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할머니와 나-13
다치면 그저 빨간약 바르고 마는 시절
이마에 세 바늘 꿰매었다네
울지 않는다고
의사 선생님은
씩씩하다고 했지
겁나면 울음도 안 나온다구요
통통통
아버지 경운기 소리
들리네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가정주夫 아빠육아로 키운 딸 아동문학과 환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