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4, 무엇에 도전해 볼까요?

by 지금코치




지금

누군가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받는다면


어떤 답변을 하시겠습니까?




Q. 아무 걱정이나 문제가 없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Q. 그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Q. 그 하루는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Q. 지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Q. 거기에서 당신은 어떤 삶의 가치를 발견했나요?

Q. 지금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Q. 인생은 한번뿐이고, 고유한 것이죠.
만약 올해의 경험으로 자서전을 쓴다면 어떤 제목으로 쓰고 싶습니까?


Q. 올해가 생애 마지막 해라면 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요?


Q.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당신이 살아야 할 의미는 반드시 있습니다.
신이 있다면 신은 당신을 왜 만드셨을까요?


코칭에서 나의 욕구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답변이 잘 생각나시나요? ^^

자, 다시 해볼까요? 차근차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내년은 올 해와 다르고 싶다면 말이죠.





사실 아이들은 욕구가 많아 요구도 많습니다.


" 엄마 저 카봇 또 사고 싶어요! " => 4살 아들의 요구


" 엄마 다이소가 가면 00이 있는데, 그걸 사면 우리 가족 모두한테 좋을 것 같은데? " => 10살 딸의 요구



어른인 우리의 요구는 누가 들어 주나요?

우리 스스로 들어줘야 하는 거겠지요 ㅎㅎ




2023년 올 한 해가 74일 남았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74일 동안, 우리가 원하는 것 1가지는 이룰 수 있게 노력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지역 소모임을 통해 변화와 실천 모임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어제 오늘은 그것에 대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되면 브런치에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매년 12월 31일 가족들과 소원 편지를 씁니다.

내년 한 해 이루고 싶은 10가지를 쓰는 건데요,

2013년 결혼하고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0년이 됐네요. ^^


10년간의 소원편지 모음



우선 작년에 썼던 편지를 꺼내보고 몇 개나 이루어졌는지 동그라미 쳐 봅니다.

그리고 잠시 보람과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죠.


그리고 이어서 내년에 이루고 싶은 것을 10가지 적습니다.


딸아이가 한글을 알기 시작한 8살부터는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물론 4살 아들은 잘 시간이라 아직은 참여가 불가능하지만요 ㅎㅎ



올 한해에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루었는지

또 이루지 못한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루지 못한 것은 내년으로 넘어가게 되겠지요?


남은 한 해를 벌써부터 되돌아보려고 하니 아쉽기도 하고

더 이루고 싶은 것들도 많아서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어제보다는 분명 나아진 우리가 되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어느 아나운서 면접에서 누군가 " 언제가 가장 행복했나요? "라고 물었더니

" 지금입니다. 지금까지의 행복을 모두 더한 날이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 라는 명답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가 인생에서 가장 현명했던 순간인가요?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과거의 배움과 지혜를 모두 합친 것이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2023년을 한 발자국 미리 돌아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도전하고 경험하고 이룩하며, 더 지혜로워지고 싶습니다.


이웃님들은

아직 남은 2023년의 74일동안 무엇에 도전하고 싶으신가요?

궁금합니다. ^^




사진: Unsplash의Glenn Carstens-P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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