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은 또 다른 근육을 키운다.

자기다루기 전문가

by 지금코치


"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

책 ' 멘탈의 연금술사 '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 구절은 현재 저의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저는 요즘 헬스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데,

체험 수업까지 합치면 벌써 7번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안 쓰던 근육을 활용하면서 제 몸은 삐걱대기도 하고,

때로는 제 입에서 " 악! " 소리까지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몸은 분명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두통이 사라지고, 조금 자도 덜 피곤합니다.
의식적으로 서있는 자세도 개선하려고 하고, 어깨도 펴고 앉으려고 합니다.
음식을 덜먹어도 덜 배고픈 것 같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헬스 PT를 받을지 말지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결론적으로 그 결정이 정말로 바람직했다고 생각합니다.




" 인체를 구성하는 근육은 상처를 내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합성하여 크기를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


안 쓰던 근육을 쓰면서 상처를 내고, 회복 과정에서 더 커지고 단단한 근육이 생긴다니,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몸의 근육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다시 활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늘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발이 바빴습니다.
그러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는 발보다는 머리가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다시 발이 바쁜 사람이 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했고, 그래서 헬스 PT를 등록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라이프 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미래를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시속 50km/h 로 달리던 제가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는 60km/h로 달리게 된 느낌입니다.

감사하게도 저의 코칭이나 코칭 프로그램을 신청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움직임이 고객들이 저에게 오는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잠재워둔 ' 도전의 근육 ' 을 다시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제, 20년 지기 대학 동창이자 가장 친한 친구가 반가운 전화를 주었어요.

그 친구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성격은 더 신중하고 어른스러운 친구입니다.

친구도 그동안 ' 용기와 도전 '에 대해 생각하던 중에 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도전에 관련된 책을 읽는데 제가 바로 떠올라서 바로 전화를 줬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 용기와 도전 '에 대해 1시간 동안 이야기하고, 5년 후에 바라는 모습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파트너가 되어 실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매일 하나씩 도전하는 사람들 " 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명절이 끝나고 카카오톡 모임을 통해 모임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한치의 의심 없이, 우리가 함께하면 놀라운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조금 안정화된 후에는 다른 사람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초대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개인의 힘은 약하지만 함께 하는 힘은 강하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PT를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서 상담을 받으러 간 것이 첫 번째 용기를 낸 것입니다.

지금은 용기가 아닌 루틴이 되어 주 3회 선생님을 만나러 갑니다.
무엇보다도, 망설이던 저에게 확신을 주었던 트레이너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하​나의 시작이 다른 부분에서도 시작을 독려한다고 믿습니다.
경험을 통해 이것을 확신합니다.

" 매일 도전하는 사람들 " 의 모임을 시작으로 또 어떤 시작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소중한 이웃 작가님들께도 저의 글이 변화를 위한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이 끝나고,
2023년 올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 100일간의 계획 세우기 ' 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저는,

시작은,

변화는,

늘 우리 곁에 있다고 믿습니다. ^^


소중한 이웃작가님들,

긴 명절 평안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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