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공필 Feb 02. 2019

걱정

날이 너무 추워 걱정이다. 무엇이 걱정인가 생각해보니, 딱히 걱정할만한 것은 없더라. 그냥 내가 추위 타는 것들을 많이 좋아하나 보다.


걱정이란 다 그런 식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위로가 흘러갑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