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33화

by 단아한 숲길


좋아해



엄마, 나 좋아하는 애 생겼어


정말? 누군데?


바로! 나야 나

나는 내가 너무 좋아!


그럼 그럼

이렇게 사랑스러우니

당연하지

좋아할 수 밖에!


마주 웃는 우리

영혼 가득

따스하게 채워지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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