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말 아침 출근길 버스 안. 뜨거운 콘크리트를 쏟아붓고 평평하게 고르면서 도로를 정비하는 사람들 풍경. 신선하면서 나도 뭔가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