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 출근 전 1시간 걷기.
짧은 숲길에 들어서서 새삼 그 풍경과 향기에 마음이 깨어나는 기분.
시키지도 않은 마음 자가격리를 너무 오래 하고 있는 듯.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