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명주 Jan 19. 2021

16/365

부숴져 사라진 집터에서 거기 살았을 사람들 혹은 길고양이 혹은 또다른 삶들의 실루엣이 보이는 것 같았다. 

작가의 이전글 15/36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