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의 맛을 추종하는 사람들
맛집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맛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찾기 힘들다.
왜일까?
맛에 대한 기준이 없다. 그래서 그들을 따른다.
방송에서 맛있다고 했어! 정말?
이렇게 맛은 방송과 매체가 주도하고 있다.
맛의 기준을 정해주는 사람이 없다.
맛은 주관적이라고 한다.
그런데 식품회사는 맛 평가를 엄청 많이 한다.
우리가 하면 안 된다. 주관적이니까?
맛을 추종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삶의 행복시간은 늘어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지?
귀찮다. 그래서 그저 살아간다.
그들이 지정해놓은 곳으로 달려가면 된다.
이렇게 살아간다.
오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