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버리지도 못함
옷은 넘치게 많은데
입고 나갈 옷이 없다는 게
아리송
:)
나만 이런 건가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집 밖을 안 나가서
옷을 안 샀었지
그럼 이제 사야겠군
후후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