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똑한개발자입니다!
혹시 지금 창업을 꿈꾸고 계신가요??
창업은 했지만 고객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홈페이지 제작 시 고려해야 하는 점들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창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꼭 읽어주세요!!
창업에 대한 갈망과 도전의 열기는 늘 존재 해왔습니다. 위 그래프와 같이 매년 10만 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다만, 2020년 초반 크게 증가했던 창업기업수가 갑작스럽게 줄어든 것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업 후 가장 먼저 자신의 사업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겠죠??
"A기업의 김 씨와 B기업의 이 씨가 사업차 첫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둘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할까요??
인사와 함께 서로의 명함을 먼저 교환할 것입니다.
명함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간단하게 소개를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이 있을까요??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회사의 홈페이지입니다.
회사의 홈페이지가 사업의 명함이 되는 것이지요.
소비자가 검색, 광고 등을 통해 회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가장 먼저 보는 화면을
라고 합니다. 랜딩(landing)이라는 단어는 비행기가 착륙하다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합니다.
『린 스타트업』의 저자 애시 모리아의 말에 따르면 최초 방문자가 랜딩 페이지에 방문하여 머무는 시간은
약 8초라고 합니다.
이 8초라는 시간 동안 방문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전달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검색엔진 네이버와 구글입니다. 두 사이트를 비교했을 때, 두 회사의 의도가 보이시나요??
우선 네이버는 첫 화면부터 다양한 정보가 눈에 띕니다. 검색 엔진답게 검색창이 가장 위에 보이고 그 밑에 사용자가 궁금해할 법한 정보들을 카테고리 화한 것이 눈에 띕니다.
마치 사용자에게 "여기를 눌러보세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만 광고나 각종 언론사들이 보여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반면에 구글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검색엔진이라는 정체성을 지키려는 듯 상단에 구글 로고와 검색창이 전부입니다. 마치 사용자에게 "네가 지금 무엇이 궁금한지 모르겠지만 직접 찾아봐"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위의 페이지를 보면 두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파악이 되셨나요??
네이버와 구글 같이 대기업은 이미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이고 어떤 사업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막 사업의 첫걸음을 걷는 스타트업 기업은 두 기업과 같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용자에게 "우리의 사업은 이런 사업입니다."라는 정보를 전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랜딩페이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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