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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오 May 06. 2022

페라리에 카플레이어 추가하는 가격에 사는 전기차

중국 우링의 전기차는 5,000달러(640만 원)가 조금 넘는다.

This Chinese EV Sells At Just Over $5,000. So We Tried It

: 이 중국 EV는 5천 달러가 조금 넘는 가격에 팔린다. 그래서 우리는 해 보았다


Wuling's Mini EV, made in partnership with General Motors, outsells Tesla’s Model 3 in China and costs less than adding CarPlay to a Ferrari.

: 제너럴모터스(GM)와 손잡고 만든 우링의 미니EV는 중국에서 테슬라의 모델3보다 많이 팔리며 페라리에 카플레이를 추가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THE MINI EV costs around $5,000 new. It would cost more to spec the cigar humidor glove box option on a Rolls-Royce or add Apple CarPlay to a Ferrari than to buy the Mini EV outright. 

미니 EV의 가격은 약 5,000달러이다. 롤스로이스에 시가 가습기 글로브 박스 옵션을 지정하거나 페라리에 애플 카플레이를 추가하는 것이 미니 EV를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것이다.


So successful is Wuling’s Mini EV that not only are Chinese producers rapidly coming up with copycat cars, Wuling itself is busy making different versions of the vehicle, including a forthcoming cabriolet and a “long-range” version.

우링의 미니 EV는 매우 성공적이어서 중국 생산자들이 빠르게 모방 자동차를 고안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링 자체는 곧 출시될 카브리올렛과 "장거리" 버전을 포함하여 다양한 버전의 차량을 제작하느라 바쁘다.


This EV is not available outside China, but we got behind the wheel of the “luxury” Macaron version in China to see if this super-cheap electric car was any good, and what US and European manufacturers could learn about how to make more affordable electric cars. 

이 전기자동차는 중국 밖에서는 구할 수 없지만, 우리는 이 초저가 전기자동차가 좋은 것인지,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제조사들이 더 저렴한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중국의 "명품" 마카롱 버전의 운전대를 잡았다.


Luxury is relative, especially when you are dealing with a car as bare-bones as the original Mini EV. At the end of last year, professor Masayoshi Yamamoto at Nagoya University took apart a car shipped to Japan to see how it was possible to produce the vehicle so cheaply. 

럭셔리는 상대적인 것으로, 특히 당신이 원래의 미니 EV처럼 맨몸으로 자동차를 다룰 때 그렇다. 지난해 말 나고야대 야마모토 마사요시 교수는 어떻게 이렇게 싸게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본으로 보내진 차량을 분해했다.


Yamamoto discovered that the parts were largely off-the-shelf and consumer-grade, rather than automotive grade. The Mini EV is therefore likely to have issues more frequently, but it will also be cheaper to repair.   

야마모토는 부품들이 대부분 자동차 등급이라기보다는 기성품이고 소비자 등급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따라서 미니 EV는 문제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수리 비용도 더 저렴하다.


The Wuling Hongguang Mini EV is the result of a three-way joint venture. SAIC Motor is the largest partner, with 50.1 percent ownership. One of China’s biggest automotive companies—in 2021 it was second by volume—SAIC is perhaps best known in Europe as the new owner of MG. 

우링 훙광 미니 EV는 3자 합작의 결과물이다. SAIC Motor는 50.1%의 지분을 가진 가장 큰 파트너이다. 중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 회사 중 하나로, 2021년에 2위를 차지했다. SAIC는 아마도 유럽에서 MG의 새로운 소유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을 것이다.


Casual observers of the auto industry may be more surprised to learn that the second-largest Wuling owner, with 44 percent, is General Motors (the small remainder of the joint venture belongs to Wuling itself). But GM and SAIC have been working together for 24 years. In 2003, China became, for a time, the second-largest single market for GM, selling Chinese-only versions of Buicks and launching Chevrolet in the jurisdiction in 2005.

자동차 산업의 우연한 관찰자들은 44%로 두 번째로 큰 우링의 소유주가 제너럴 모터스라는 것을 알게 되면 더 놀랄지도 모른다. 하지만 GM과 SAIC는 24년 동안 함께 일해 왔다. 2003년, 중국은 한때 GM의 두 번째로 큰 단일 시장이 되었고, 2005년에 중국 전용 버전의 뷰익스를 판매하고 쉐보레를 출시했다.



아래 원본 기사에 글 더 있어요.


2022 APR 21

by G. Levy 




출처: Wired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6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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