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동사 '본-뜨다(本뜨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무엇을 본보기로 삼아 그대로 좇아 하다.
「2」 이미 있는 대상을 본으로 삼아 그대로 좇아 만들다.
용례를 보자.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본뜨게 마련이다.
봉황을 본뜬 무늬.
동사 '꺼림칙-하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있다. ≒꺼림직하다.
용례를 보자.
아이를 혼자 보내기가 꺼림칙했으나 어쩔 수 없었다.
형용사 '간단명료-하다(簡單明瞭하다)'는 다음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이다.
동사 '굽신-거리다'는 [굽씬거리다]로 발음하며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2」 【…에게】 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자꾸 비굴하게 행동하다. =굽실거리다.
용례를 보자.
돈이 생기기는커녕 제 돈 들여가며 체면을 돌보지 않고 굽신거려 가며 어렵사리 얻어 낸 특혜였다.
동사 '중얼-거리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중얼대다.
용례를 보자.
혼잣말을 들릴 듯 말 듯 중얼거리다.
그는 영어 단어를 중얼거리며 외웠다.
그는 기분이 상했는지 돌아서며 뭐라고 중얼거렸다.
동사 '얽히고-설키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1」 가는 것이 이리저리 뒤섞이다.
「2」 관계, 일, 감정 따위가 이리저리 복잡하게 되다.
용례를 봅니다.
가지를 뻗어 더러는 얽히고설켜 있는 수목들의 차림새는 마음을 끄는 게 있다.
얽히고설킨 인연.
1. <욕심과 다스림: 추진력인 욕심을 바로 알기>편에서 '본떠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사람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을 위한 기술>편에서 '본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모델링 초보자의 그림과 기능이 형식을 정한다는 FFF>편에서 '본떴다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자신감의 진짜 근간 그리고 지나친 노력없이 이기는 비결>편에서 '꺼림칙한'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감정과 행동 사이에는 경계가 필요하다>편에서 '꺼림칙한'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점수(漸修)를 통해 지혜롭게 행복 비용을 지불하자>편에서 '꺼림칙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어때야 하난가?>편에서 '본떠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두 아들에게 눈에 보이게 하는 게시판 효과 활용하기>편에서 '중얼중얼하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소프트웨어 조감도의 기초 재료는 기호, 작명, 구조>편에서 '중얼중얼하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