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늦은 저녁 두 볼 빵빵히 먹은 음식처럼 빽빽히 채워도 텅 빈 마음 햇살 평온한 휴일 스치는 바람에도 이유없이 쫓기는 마음 영문도 모르고 그저 치열히 뛰는 사람들 방긋방긋 인형같은 사람들 감정도 표현도 묻어버려 속 없이 웃는 써늘한 풍경
글쓰는 을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