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투명한 삶에 대하여
이름 없는 냇가의시냇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파아란 하늘도 흔들리는 꽃도 저녁노을도 투명히 담는 시냇물 나만 담는 도시의 강물 말고 너를 담는 맑은 시냇물이 되고 싶다.
글쓰는 을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