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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Dec 13. 2024

희망은 없지만 희망을 노래한다.

2014년에 믿음 따윈 바다에 함께 던졌다.

도대체 내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이 정도로 모든 것을 겪고 싶지는 않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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