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일. 잠깐 쉬는 타임.
쉬고 싶어 마시는 건지
마시고 싶어서 쉬는 건지.
그게 그건 거죠. :)
마이 소울푸드 ㅎㅎ
너무 바쁘니 커피도 덜 마시게 되는 건강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숨 좀 돌리고 갈게요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