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일. 뺨이 얼얼
무심결에 가볍게 입고
현관을 나서는 순간
매섭게 달려드는 찬바람.
아 깜짝이야!
뺨이 얼얼.
정말 너무 놀랬네요. ㅎㅎ
내일은 더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참으로 겨울다운 오늘의 날씨.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