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번째 날. 쓰고 보니 맘에 들어 기록.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졌는데 아날로그 맛이 난다.
-기차에 대하여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