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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May 24. 2022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아…. 살이 쪘구나.

368일. 힝.ㅠㅠ

살이 차오른다. 가자.

몸이 무거운 것이 기분 탓은 아니었다는 진실.


오늘 느낀 두 가지는.

더워졌구나.

살이 쪘구나.

싶은 그런 날입니다.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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