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68일. 힝.ㅠㅠ
살이 차오른다. 가자.
몸이 무거운 것이 기분 탓은 아니었다는 진실.
오늘 느낀 두 가지는.
더워졌구나.
살이 쪘구나.
싶은 그런 날입니다. 하. 하. 하.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